12살 아이들 싸움에 끼어들어 아들 돕던 여성,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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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플래글러 카운티 보안관실 페이스북 캡처
러핀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들이 친구에게 얻어 맞았다며(왼쪽) 아들의 폭행을 도우려 한 것이 아닌 싸움을 말리려고 한 것이라고 해명 영상을 올렸다./애슐리 러핀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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