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오는 23일 ‘반도체 회의’ 또 소집 예정”
이전
다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미국 백악관에서 삼성전자 등 각국 주요 기업을 초청해 개최한 반도체 공급망 화상 회의에서 모두발언 중 웨이퍼를 들어 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