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AI가 찾으면, 드론이 섬멸한다...육군 전투체계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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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아미타이거4.0 전투실험에 투입된 첨단 전력들이 전시되어 있다. 차륜형 장갑차 K808(뒷줄 좌우 4대), 다목적 무인차량(가운데줄 좌우 맨끝 2대), 정찰용 무인기 등의 모습. /사진제공=육군
Army TIGER 4.0 전투실험 현장에서 워리어플랫폼을 착용한 전투원들이 K808 차륜형장갑차(왼쪽)에서 하차한 후 중기관총 등으로 무장한 다목적 무인차량의 엄호를 받으며 적진으로 진입하고 있다./사진제공=육군
아미타이거4.0 전투실험 현장에서 K2소총을 장착한 소총사격드론이 사격하고 있다. /사진제공=육군
육군이 전력화를 추진 중인 국산 장애물개척전차 K600의 기동 장면/인제=민병권 기자
육군의 아미타이거 4.0 전투실험 현장에서 워리어플랫폼을 착용한 전투원들이 건물 내 적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육군
육군이 개발을 추진 중인 수직이착륙 드론/인제=민병권 기자
육군의 아미타이거4.0 전투실험 현장에서 워리어플랫폼을 착용한 전투원들이 K808 차륜형장갑차에서 하차한 후 적진으로 진입하고 있다./사진제공=육군
육군이 개발 및 전력화를 추진 중인 정찰용 드론/인제=민병권 기자
육군이 개발 및 전력화를 추진하고 있는 자폭드론의 모습 /인제=민병권 기자
육군 관계자가 손바닥 정도의 크기로 제작된 정찰용 초소형 드론을 소개하고 있다. /인제=민병권 기자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간부 및 장병 등이 과학화전투훈련(KCTC)의 모의교전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홍보동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