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내달 자국민 해외 여행 제한 푼다... ‘위드 코로나’ 가속
이전
다음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미국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쿼드'(Quad) 첫 대면 정상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