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화천대유 회계임원 소환…수상한 자금 흐름 쫓는다
이전
다음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구속되면서 ‘윗선’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수사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5일 성남 판교 대장동 아파트 단지 내 부동산 중개업소. /성남=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