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中 접경에 250만 거대도시 추진…건설 정책도 ‘중국화’
이전
다음
6일 홍콩의 한 음식점에서 캐리 람 행정장관의 시정연설을 시청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