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 차이나타운의 뚝심 있는 라일즈앤킹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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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차이나타운의 라일즈 앤 킹 갤러리가 선보인 젊은 작가 카탈리나 우양의 설치작품.
아이작 라일즈 라일즈 앤 킹 갤러리 대표. /사진제공=라일즈 앤 킹 갤러리
뉴욕 라일즈 앤 킹 갤러리가 선보인 젊은 작가 카탈리나 우양의 전시 전경.
라일즈 앤 킹 갤러리가 뉴욕 아모리쇼에서 선보인 제시 매킨슨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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