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카오 '선투자-고율 수수료', 작가몫 1,500만원 더 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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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왼쪽)와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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