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생물 서식지가 된 미술관…기계와 인간의 공존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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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에서 개막한 현대 커미션 전시 '아니카 이: In Love With The World'의 전시 전경. 작가 아니카 이가 ‘에어로브’로 명명한 작품들이 터바인 홀 전시장을 유영하듯 날아다닌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 Tate (Ben Fisher Photography)
현대미술가 아니카 이. 현대자동차가 장기 후원하는 '현대커미션'을 통해 12일부터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 터바인홀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연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 Tate (Ben Fisher Photography)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에서 개막한 현대 커미션 전시 '아니카 이: In Love With The World'의 전시 전경. 작가 아니카 이가 ‘에어로브’로 명명한 작품들이 터바인 홀 전시장을 유영하듯 날아다닌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 Tate (Ben Fisher Photography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에서 개막한 현대 커미션 전시 '아니카 이: In Love With The World'의 전시 전경. 작가 아니카 이가 ‘에어로브’로 명명한 작품들이 터바인 홀 전시장을 유영하듯 날아다닌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 Tate (Will Burrard-Lucas)
'현대커미션' 전시 개막식에 참석한 현대자동차 고객경험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왼쪽부터), 프란시스 모리스 테이트 모던 관장, 현대 커미션 작가 아니카 이, 아킴 보르하르트흄 테이트 모던 전시·프로그램 총괄. /사진제공=현대자동차 ⓒ Tate (Ben Fisher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