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회고록 판매금지 신청 …항고심서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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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민생민주국민전선 대표가 지난 5월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판매배포 금지 가처분 소송 기각 판결에 대해 서울서부지법 박병태, 인진섭, 권경선 판사를 국가보안법 위반 방조죄로 고발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사진=도서출판 민족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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