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고 성적 오른다'…'거짓 광고'한 바디프랜드 1심서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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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용 안마의자를 홍보하며 키 성장이나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거짓·과장 광고를 내보낸 혐의를 받는 바디프랜드 대표에게 1심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공정거래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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