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내부정보 이용' 첫 유죄…다른 판결도 영향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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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주지법 형사 제4단독 김경선 부장판사는 LH 전북본부 직원 A(49)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면서 내부 정보 이용의 근거로 'LH 직원의 정보 접근성'을 들었다.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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