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다빈 “핀크스는 ‘최애 코스’…기분 좋게 첫승 도전”[서울경제 클래식 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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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빈(오른쪽)이 28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캐디와 손을 마주치고 있다. /서귀포=이호재 기자
장하나(왼쪽부터), 박민지, 임희정이 28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1번 홀에서 페어웨이를 걸어가며 밝은 표정으로 ‘V’를 그리고 있다. /서귀포=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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