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요절 작가' 꼬리표 떼고...거장 최욱경을 다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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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경 '화난 여인'.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최욱경 1966년작 '무제'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최욱경의 1977년작 '줄타기'. 호암 이병철 회장이 "그림 좋다"며 직접 구입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그림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최욱경, 앨리스와 고양이’ 전시 전경/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최욱경 '환희'
전시 전경.
최욱경 1984년작 '섬들처럼 떠 있는 산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