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 취임 후 8만 가구 공급 정상화…'스피드 주택공급'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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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단지 전경 /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닌달 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동북권 신도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주요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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