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수액 제조서 포장까지…반도체 클린룸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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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HK이노엔 충북 오송 신공장에서 한 직원이 수액들이 충전되는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오송=권욱 기자
지난 2일 HK이노엔 충북 오송 신공장에서 밀봉된 수액제들이 박스로 옮겨지고 있다./오송=권욱 기자
지난 2일 HK이노엔 충북 신공장에서 수액백들이 멸균탱크에서 무균상태로 만들어지고 있다. /사진 제공=HK이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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