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車마저 침체…과도한 中의존·탈탄소에 얼어붙는 '유럽의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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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스부르크의 항구에 지난해 6월 줄지어 주차된 수출용 신차가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독일은 자동차를 비롯한 제조업 강국이지만 전기차 전환에 한발 늦은 데다 공급망 위기까지 겹쳐 경제 전망이 악화한 상태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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