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에 총 쏜 10대 백인 청소년, 울먹이며 '정당방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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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州) 커노샤 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카일 리튼하우스(18)에 대한 공판에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리튼하우스가 진술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리튼하우스와 그의 변호사가 재판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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