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인플레 둔화의 창 닫히고 있어”…물가의 정치경제학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11/12/22TZKSIX0G_17.jpg)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그는 물가상승세를 꺾는 게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고 했다. /AP연합뉴스
![“인플레 둔화의 창 닫히고 있어”…물가의 정치경제학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11/12/22TZKSIX0G_18.png)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내년 금리인상 예측 시기. /CNBC 방송화면 캡처
![“인플레 둔화의 창 닫히고 있어”…물가의 정치경제학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11/12/22TZKSIX0G_19.jpg)
미국 주별 인플레이션 정도. 위쪽 색깔막대 왼쪽부터 5.0~5.5%, 5.5~6.0%, 6.0~6.5%, 6.5~7.0%, 7.0~7.5% 순이다. 빨간색이 가장 물가상승률이 높은 지역이고 동부 뉴욕과 뉴저지, 펜실베이니아가 가장 낮다. /미 노동부, WSJ
![“인플레 둔화의 창 닫히고 있어”…물가의 정치경제학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11/12/22TZKSIX0G_20.jpg)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그는 물가상승세를 꺾는 게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고 했다. /AP연합뉴스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내년 금리인상 예측 시기. /CNBC 방송화면 캡처
미국 주별 인플레이션 정도. 위쪽 색깔막대 왼쪽부터 5.0~5.5%, 5.5~6.0%, 6.0~6.5%, 6.5~7.0%, 7.0~7.5% 순이다. 빨간색이 가장 물가상승률이 높은 지역이고 동부 뉴욕과 뉴저지, 펜실베이니아가 가장 낮다. /미 노동부, 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