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108> 시진핑 장기집권 정당화…‘승리자의 기록’으로 사상 통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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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의 3차 역사결의인 ‘당의 100년 분투의 중대 성취와 역사경험에 관한 결의'를 게재한 17일자 중국의 한 신문. 이 신문은 역사결의 전문을 5개 면에 걸쳐 모두 실었다. /최수문기자
의장대를 사열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FP연합뉴스
중국 공산당의 2차 역사결의인 '건국 이래 당의 약간의 역사문제에 관한 결의"가 지난 1981년 7월 1일자 한 신문에 게재돼 있다. /최수문기자
‘개혁개방’의 상징이기도 한 중국 광둥성 선전에 덩샤오핑의 대형 초상화가 세워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톈안먼(천안문) 벽에 걸린 마오쩌둥의 초상화 모습.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