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사업가 만나 인생 2막 꽃피운 55년 경력의 명장…“체력이 되는 한 20년 더 일하고 싶다”
이전
다음
이철호 수석 재단사가 양복을 재단하고 있다./사진=정혜선
사진=정혜선
사진=정혜선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