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진 겨울 이겨내듯…숭고했던 176년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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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가 그린 국보 ‘세한도’. /사진 제공=문화재청
추사 김정희가 1844년에 그려 제자 이상적에게 선물한 후 여러 수장가의 손을 거쳐 지난해 아무 조건 없이 국가에 기증된 국보 ‘세한도’. /사진 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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