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건우·이태훈 드리머리 공동대표 '나만의 미용사 찾는 MZ 취향, IT로 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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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건우(왼쪽)·이태훈 드리머리 공동대표가 서울 공덕동 사무실에서 디자이너 탐색 서비스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 제공=드리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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