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살인 당일, 경찰 시범운영 위치확인시스템 '미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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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토킹으로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이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새로 도입한 위치확인시스템이 사건 당일 먹통이 됐던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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