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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의 아트레터]고객이 있는 곳으로…찾아가는 갤러리](https://newsimg.sedaily.com/2021/11/30/22U7TRZQCD_1.jpeg)
미첼이네스 앤 내쉬(Mitchell-Innes & Nash)갤러리가 코로나 상황 타개책으로 미국의 휴양도시 마이애미가 마련한 팝업스토어 전경.
![[뉴요커의 아트레터]고객이 있는 곳으로…찾아가는 갤러리](https://newsimg.sedaily.com/2021/11/30/22U7TRZQCD_2.jpeg)
미첼이네스 앤 내쉬(Mitchell-Innes & Nash)갤러리가 코로나 상황 타개책으로 미국의 휴양도시 마이애미가 마련한 팝업스토어 내부.
![[뉴요커의 아트레터]고객이 있는 곳으로…찾아가는 갤러리](https://newsimg.sedaily.com/2021/11/30/22U7TRZQCD_3.jpg)
지난 9월 스위스에서 열린 아트바젤에 참가한 미첼이네스 앤 내쉬 갤러리의 부스.
![[뉴요커의 아트레터]고객이 있는 곳으로…찾아가는 갤러리](https://newsimg.sedaily.com/2021/11/30/22U7TRZQCD_4.jpg)
지난 9월 스위스에서 열린 아트바젤에 참가한 미첼이네스 앤 내쉬 갤러리의 부스.
![[뉴요커의 아트레터]고객이 있는 곳으로…찾아가는 갤러리](https://newsimg.sedaily.com/2021/11/30/22U7TRZQCD_5.jpg)
크리스 요한슨의 전시가 열리고 있는 미첼이네스 앤 내쉬 갤러리 전경.
![[뉴요커의 아트레터]고객이 있는 곳으로…찾아가는 갤러리](https://newsimg.sedaily.com/2021/11/30/22U7TRZQCD_6.jpg)
미첼이네스 앤 내쉬(Mitchell-Innes & Nash)갤러리가 코로나 상황 타개책으로 미국의 휴양도시 마이애미가 마련한 팝업스토어 전경.
미첼이네스 앤 내쉬(Mitchell-Innes & Nash)갤러리가 코로나 상황 타개책으로 미국의 휴양도시 마이애미가 마련한 팝업스토어 내부.
지난 9월 스위스에서 열린 아트바젤에 참가한 미첼이네스 앤 내쉬 갤러리의 부스.
지난 9월 스위스에서 열린 아트바젤에 참가한 미첼이네스 앤 내쉬 갤러리의 부스.
크리스 요한슨의 전시가 열리고 있는 미첼이네스 앤 내쉬 갤러리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