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창업 생존률 20% 불과...사업 초기에만 집중된 지원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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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고려대편에 참석한 한 학생이 정진택 고려대 총장에게 융합 혁신 교육 방안에 관해 질문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고광본(뒷줄 왼쪽부터)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와 이관영 고려대 연구부총장, 김소연 바이오 피씨엘 대표, 이병헌 청와대 중소벤처비서관, 정진택 고려대 총장,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김영덕 디캠프·프론트원 대표, 정석 고려대 크림슨창업지원단장이 30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고려대편에서 학생 창업가들과 함께 ‘고려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고광본(왼쪽부터)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와 정진택 고려대 총장,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이 30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고려대편에서 기업가 정신에 관해 대담하고 있다.
고광본(왼쪽부터)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와 김소연 피씨엘 대표, 김영덕 디캠프·프론트원 대표, 정석 고려대 크림슨창업지원단장이 30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고려대편에서 온·오프라인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오승현 기자
고광본(왼쪽부터)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와 김소연 바이오 생명과학 피씨엘 대표, 김영덕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대표, 정석 고려대 창업지원단장이 30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고려대편에서 온·오프라인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
30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고려대편에 참석한 창업가와 예비 창업가들이 경청하며 토론에 임하고 있다.
고광본(왼쪽부터)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와 정진택 고려대 총장,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이 30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고려대편에서 기업가 정신에 관해 대담하고 있다./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