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임용시험 못 본 확진 수험생에 국가가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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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이유로 교원 임용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들에게 정부가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9일 나왔다. 소송대리인인 현지원 변호사가 이날 관련 내용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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