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H-드림하우스' 지역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앞장
이전
다음
현대자동차 노사는 14일(화) 울산 북구 시장2리경로당을 방문해 '현대차 노사가 함께하는 H-드림하우스 현판식'을 열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5월과 11월 두 차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위해 총 1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