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빠지고 '지옥'에 홀려서…세계가 '연모'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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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스틸컷. /사진 제공=넷플릭스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공동 CEO가 ‘오징어 게임’에 등장한 초록색 체육복을 입고 올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넷플릭스 유튜브 캡처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한 장면. /사진 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 네임’의 한 장면. /사진 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의 한 장면. 공개 다음날 글로벌 1위에 오르는 인기를 누렸다.
방영 당시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했던 tvN '갯마을 차차차'는 종영 후에도 넷플릭스에서 글로벌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제공=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