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수박·미니파프리카… 95개 품종 개발한 '종자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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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열 아라온 대표가 경기도 안성시 양기리에 있는 아라온 비닐하우스에서 육종용 고추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권오열 아라온 대표가 아라온 비닐하우스에서 달고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미니 파프리카’를 따고 있다.
권오열 아라온 대표가 경기도 안성시 양기리에 있는 아라온 비닐하우스에서 흰가루병에 걸린 고춧잎을 만지며 증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권오열 아라온 대표가 경기도 안성시 양기리에 있는 아라온 사무실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권오열 아라온 대표가 키우고 있는 미니파프리카(맨 왼쪽)와 파프리카, 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