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세 꺾였다더니 다시 7,000명대…위중증 1,063명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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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다시 1,000명대로 증가한 21일 오전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 서북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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