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지속적 R&D 투자로 5G 등 글로벌 통신장비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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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둥관에 위치한 화웨이 옥스혼 R&D 캠퍼스/사진 제공=화웨이
칼 송(Karl Song) 화웨이 글로벌 대외협력 및 커뮤니케이션 사장이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디지털화, 친환경 그리고 인재' 주제의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 제공=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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