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일몰 명소 순천]외로이 선 무인도 뒤로...뉘엿뉘엿 한 해가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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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 뒤로 넘어가는 와온마을의 낙조는 순천만 용산의 해넘이와 쌍벽을 이루는 절경이다.
선암사 승선교 다리 아래로 보이는 강선루. 계곡 위에서 선암사까지 이어지는 길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한 적도 있다.
선암사에서 큰길로 나오는 길 왼편에 있는 순천 전통야생차체험관.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차 맛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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