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초의 해시계 '앙부일구' 보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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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미국 경매에서 사들여 환수했고 현재는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한 '앙부일구'가 30일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사진제공=문화재청
국립경주박물관이 소장한 '앙부일구'의 영침. /사진제공=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앙부일구'의 다리 받침. /사진제공=문화재청
경주 분황사 금동약사여래입상. /사진제공=문화재청
경주 분황사의 금동약사여래입상. /사진제공=문화재청
자치통감 /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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