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기업 몫만 늘어나는 '청년 채용 더 많이, 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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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희망 온(ON) 참여기업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희망 온(ON) 참여기업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6대 기업 총수들이 27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찬간담회 후 청년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내는 장면.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 /연합뉴스
30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신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