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백신 개발자 '섣부른 5~11세 접종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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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번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현지시간) 보리스 존슨(왼쪽) 총리가 에일즈베리의 스토크 맨더빌 경기장에 설치된 코로나19 백신접종 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영국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부스터샷 접종에 나서 완료자 수는 성인 기준 64%를 넘어섰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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