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단체사진서 빠진 김연경…중국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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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소속팀인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선수들이 4일 중국 광둥성 장먼스포츠센터에서 시상식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팀을 3위로 이끈 김연경은 시상식에 제한된 인원만 참석해야 한다는 리그 사무국 조처에 따라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웨이보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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