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첫 CES 간 신한은행 'AI 뱅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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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미국 라이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에 금융권 최초로 참가해 인공지능(AI) 은행원을 활용한 혁신금융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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