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의 봄' 데자뷔?…정권 흔드는 '팬데믹 인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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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동남부 최대 도시 알마티 시청 건물이 물가 상승에 분노한 시위대의 방화로 불길에 휩싸여 있다. /타스 연합뉴스
리비아를 42년 동안 통치한 무아마르 카다피의 시신 모습, 카다피는 2011년 ‘아랍의 봄’ 당시 리비아 과도정부군에 붙잡혀 피살됐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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