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 테슬라' 누가 될까...자율선박 시장 선점 속도전 [CE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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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에 온라인으로 참석한 레저보트 업체 브런즈윅이 개발 중인 자율운항 선박의 이미지./브런즈윅 홈페이지 캡처
현대중공업그룹이 ‘CES 2022’ 전시 부스에 선보인 자율주행 선박의 조감도./사진 제공=현대중공업그룹
‘CES 2022’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정기선(왼쪽 두 번째부터) 현대중공업지주 대표, 김성준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 패트릭 라이언 최고기술경영자(CTO), 존 맥도날드 최고운영책임자(COO),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현대중공업그룹 선박 자율운행 전문 회사인 아비커스와 미국선급협회(ABS)가 선박 자율운항 기술 단계별 기본인증(AIP) 및 실증 테스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중공업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