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역에 가상 정원과 AI 샤이니 민호가… 콘진원, 광화문 실감콘텐츠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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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역 내 서울메트로미술관에 구현될 실감콘텐츠 ‘광화원’ 중 하나인 ‘소통의 빛-자연속에 존재하다’. 독일 아티스트 티모 헬거트가 서울 광화문을 형상화한다.
실감콘텐츠 ‘광화원’ 중 하나인 ‘소통의 빛-소리의 풍경’. 자연의 소리를 형상화한다.
AI 기술을 통해 구현된 샤이니 민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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