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의혹 제보자 사인 대동맥 박리·파열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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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처음 제보한 모 시민 단체 대표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경찰들이 현장 조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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