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21대 총선 ‘비례용 위성정당’ 참여 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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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지난 2020년 4월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제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소송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위성정당이 참여한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는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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