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바다' 시각효과를 만든 사람들 ''도전'이 에너지… 발전시키며 한국만의 색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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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스틸컷.
기지 세트 너머로 달 표면을 구한 버추얼 스튜디오의 모습이 보인다.
김신철 CG수퍼바이저
제작진이 구현한 달 표면에서 배우들이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나겸 미술감독
‘고요의 바다’에서 탐사팀이 월수저장고를 찾아 이동하는 장면. 이나겸 미술감독이 성취감을 느꼈다고 밝힌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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