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공단, 5년 사이 화재·폭발 37건…중대재해법 시행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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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0시께 효성티앤씨 울산공장 화재 현장. 나일론 생산시설과 완제품 보관창고 등이 완전히 불 탔다. /울산=장지승기자
지난 12일 울산시 남구에 위치한 SK에너지 울산공장 내 에너지저장장치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가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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