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미크론 쓰나미…오늘 9,000명 안팎 역대 최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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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들이 검사 대상자를 기다리며 스트레칭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 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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