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117·끝> “나는 해도 너는 안돼” 중국식 ‘내로남불’에 세계와의 마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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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30일 다른 중국 CCTV 기자는 한국의 광화문광장 인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방송하고 있다.
지난 21일 눈이 흩날리는 중국 베이징 톈안먼(천안문) 앞을 감시카메라가 비추고 있다. 텐안먼광장에는 이런 감시카메라 수백대가 설치돼 있다. /AP연합뉴스
한국 포털 다음을 중국 내에서 연결할 경우 ‘불가’ 표시가 나온다. 24일 현재다. /인터넷 캡처
반면 중국 포털 바이두는 한국 내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24일 현재다. /인터넷캡처
미국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 모습. 지난해 1월 사진이다. 일론 머스크 CEO의 친중적인 행동 등의 영향으로 테슬라의 중국내 판매량은 급격히 늘고 있다. /AP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톈안먼광장으로 진입하는 모든 거리에는 이런 검문소가 세워져 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촬영됐으며 톈안먼광장 서편 인민대회당 인근에 세워진 검문소다. 외신기자들은 중국 정부의 라이선스를 받은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출입금지다. /주중 교포 제공
지난 1월 6일 중국 CCTV 기자가 일본 도쿄의 수상관저 앞에서 방송하고 있다.
지난해 4월 30일 다른 중국 CCTV 기자는 한국의 광화문광장 인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방송하고 있다.
지난 21일 눈이 흩날리는 중국 베이징 톈안먼(천안문) 앞을 감시카메라가 비추고 있다. 텐안먼광장에는 이런 감시카메라 수백대가 설치돼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