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기업금융서 배달·헬스케어까지 디지털 생태계 확장
이전
다음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지난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7-2기로 선발된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축하하고 있다./사진 제공=신한금융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올해 초 서울시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빅테크와의 경쟁에서 앞서 나갈 것을 촉구하고 있다./사진 제공=신한금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