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더블링'인데 공항·도로 바글바글…연휴 뒤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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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신속항원 검사를 위한 자가진단키트를 정리하고 있다. 다음 달 3일부터 선별진료소, 호흡기 전담 클리닉 등에서는 고위험군에만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하고 그 외에는 1차로 신속항원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면 2차로 PCR 검사를 하는 '오미크론 방역 대책'을 시행한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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