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31.3% vs 尹 41.2% ‘더 커진 격차…세대포위 시작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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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직능본부 공중위생단체협의회 정책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공정한 조세, 공정한 나라-세무사들과 함께!" 세무사 드림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